오해로운 각도
그늘아래 베르쟝
기억속의 쟝 이라는 느낌으로...개인 동인설정으로))))쟝은 베르나르도보다 일찍 죽을거같은데 베르나르도 눈 감기 전에
되게 빛바래고 오래된 느낌으로 환하게 웃는 쟝 한번 떠올리고
자기도 살짝 미소 띄우면서 잠들면 좋겠다 흑흑...흑혼자생각하고 혼자 짠눈물
근데 그려놓고보니 복장이 이반쟝 일러스트에 가까운것이었다...